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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박달나무 액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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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천부경 박달나무 액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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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의 유래와 의미> 

  

천부경은 9천년전 한국(桓國)시대에서부터 구전되어 오다가

 6천년전 배달국(倍達國)시대에 우리 민족의 최초문자인

 녹도문자(사슴 발자국 모양을 본딴 문자)로 기록되었고

 다시 4천4백년전 단군조선(檀君朝鮮)에 이르러 전서(篆書)로 옮겨졌다.

 이를 신라의 대학자인 최지원 선생이 한자로 다시 번역함으로써 오늘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천부경은 81자로 구성된 짧은 글로

우리 민족의 우주관과 인생관 그리고 가치관을 함축하고 있으며

 우주의 생성과 진화, 완성의 원리를 집약하고 있다. 

 

 

 

 천부경의 의미는 여러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지만

그 핵심은 크게 , 천지인 그리고 실천덕목인 홍익 세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

천부경은 경전이라고는 하나 여느 경전과는 달리 섬겨야 할 신도 없고

 그 신에 대한 신비적인 교의도 없다.

그러나 우주의 이치와 인간완성의 원리를 담고 있어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함께한 민족혼의 상징이며 정체성의 뿌리가 되었다.

현재 전해지는 천부경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최치원 선생의 묘향산 석벽본이 가장 널리 인용되고 있다. 

 

 

 

 

천부경 나무 액자(대)
[소재]
액자 : 박달나무
받침대 : 멀바우나무

[크기 ] 
액자 : 110x170x 12mm
받침대 높이: 30mm
총 높이 : 170mm

글자 서체 : 휴먼옛체

나무재질의 특성상 각자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문양이나 질감이 있어 똑같은 상품이 없고 조금씩 다릅니다.
최대한글자가 선명하고 문양이 자연스러운 상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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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천부경 박달나무 액자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의 사항
상세정보 별도표기
제조국 또는 원산지
국산
제조사
(주)복드림
A/S 또는 소비자상담 전화번호
041-620-6831 국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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