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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쪽수 : 248쪽
      크기: 152 * 215 * 14 mm

      책 소개
      개인과 사회, 지구를 치유하기 위한 12가지 인식의 전환!10년 후 지구를 위해 오늘 우리가 할 일

      이 책은 한국인 최초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 《힐링 소사이어티》의 실천편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인류 문명의 방향을 돌리려면 개인과 집단의 의식 변화가 가장 절실함을 강조하며 개인과 사회, 지구를 치유하기 위한 ‘12가지 인식의 전환’을 제안한다.

      작가정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ㆍ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ㆍ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이다. 지난 40년간 사람의 몸과 마음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뇌교육’을 창안하여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삶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은 《공생의 기술》《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뇌파진동》《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등 40여 권에 이른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www.ilchi.net | www.youtube.com/ilchibraintv

      힐링 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 통찰




      목차
      머리말 |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이 지구에 왔는가
      01.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02. 태어난 것은 축복이 아니다
      03. 섬기는 신에서 활용하는 신으로
      04. 생명의 새로운 정의, 심장에서 뇌로
      05. 0점을 회복하라
      06. 지구의 입장에서 선민은 없다
      07.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08. 힐링할 것인가, 킬링할 것인가
      09. 정신문명을 여는 새로운 언어, 기氣
      10. 도인이 되는 세 가지 공부
      11. 철난 부모가 만드는 홍익가정
      12. 문명 전환,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맺음말 | 홍익의 유전자를 지닌 당신에게
      부 록 | 천부경 ㆍ 지구인 선언문 ㆍ 지구시민 선언문

      책 속으로
      많이 배운다고 해서 무언가를 선택하는 일이 쉬워지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그렇게 다양한 지식이 필요할까? 어쩌면 우리는 배움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중요한 선택을 미루고 있는지도 모른다. 배움은 선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택한 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하다. (16쪽)

      우리 문명이 지속 가능해지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성품, 습관, 기술이다. 욕구의 종류와 수준을 결정하는 성품이 달라져야 하고, 그 성품의 뿌리인 습관이 달라져야 하고,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 달라져야 한다. 우리 문명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수많은 노력이 좌절에 부닥치는 이유는 이 순서를 뒤집어놓았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도구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데만 집중해왔기 때문이다. (20쪽)

      우리는 ‘나는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그렇지 못하다. 그러므로 행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더 행복한 삶의 조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 행복의 조건 자체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행·불행을 넘어서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 그것이 참된 행복이다. (29쪽)

       

      우리 삶을 유지하는 데 정말로 중요한 본질적인 가치들은 가격을 매길 수도 없고, 따라서 시장에서 교환도 안 된다. 우리의 시장 제도는 그러한 가치를 포괄할 만큼 성숙하지 못했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할 만큼 정직하지도 않으며, 그러한 가치들을 다룰 만큼 섬세하지 못하다. 예를 들어,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깨끗한 자연환경의 시장가치는 얼마일까?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세계관의 값은 얼마이고, 종교에서 다루는 구원과 영생의 값은 얼마나 될까? 당신이 만약 깨달음을 살 수 있다면 얼마를 지불하겠는가? 지금 시장은 이러한 거래 중 얼마만큼을 다룰 수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공정하게 다룰 수 있을까? (76쪽)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은 인간이 지구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조화의 중심점을 찾는 것이다. 그 중심점은 인간이 아니라 지구 자체이다. 지구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삶의 모든 가치 평가의 기준은 개인의 인격이나 관념이나 사상이나 종교나 민족이 아니라 지구이다. 이 새로운 중심점이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 모든 거래에서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으로 새롭게 정의된 인간은 어떤 집단이나 민족, 종교의 구성원이기 이전에 지구인이다. (85쪽)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지구가 우리 별이 아니라 우리가 지구의 생명체라는 것이다. 지구에게는 종교, 사상, 혈통, 피부색과 관계없이 모든 인류가 지구인이다. 인류는 지구에 터전을 두고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 중의 하나이다. 지구에게 인류는 특별하지 않다. 하물며 한 민족이나 한 종교 집단이 특별하겠는가? 특정 민족이나 종교 집단이 아무리 특별해지고 싶어도, 지구 입장에서 그 민족이나 종교가 특별해야 할 이유가 없다. 지구의 입장에서 선민은 없다. (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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